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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긴급전화 1577-1389’...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 수원에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9.07.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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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이 지난 4월 중순 수원에 문을 열었다.

경기지역 남부권의 성남과 북부 의정부, 서부 부천 등 권역별로 운영되어 왔는데 이번에 수원지역에 네 번째로 생겼다.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나머지 3곳과의 협업은 물론 거점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수원과 안산, 화성, 평택 등 경기 남부 6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정 등에서 학대받아도 손 내밀 곳이 마땅치 않았던 어르신들의 학대를 긴급 지원한다. 또 신고하면 현장에 직접 나가 상담하고 학대 행위자와 격리하는 등 보호받을 수 있다. 피해 지원뿐 아니라 인권 교육도 해주고 있다.

작년 경기지역 학대 어르신 신고는 903건으로, 지난해 대비 20%가량 증가했다. 이웃 등 누구나 피해 사실을 알게 되면 긴급전화 ‘1577-1389’로 전화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정용암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경기남부 권역의 어르신 학대 예방과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되며, 도 전체 어르신 학대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도곡리에 사는 이정례(67세)씨는 “사실 노인들이 힘든 일을 당해도 마음 놓고 도움받을 곳이 없다. 앞으로 이런 기관들이 많이 생겨서 어려운 노인들을 잘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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