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복지 복지일반
기초생활수급자 경기남부지사 '행복을 나누는 공간' 개소시흥시 범안로 266번길 125 인근 ...여성국 지사장 "어려운 이웃 교육과 힐링 공간"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9.07.21 17:37
  • 댓글 0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중앙회 경기남부지사 개소식에서 임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재동 이사,최종상 중앙회 회장, 여성국 경기남부 지사장,신언장 사무국장.

전국기초생활수급자 복지 중앙회 경기남부지사(지사장 여성국)가 지난 18일 시흥에 개소했다.  ‘행복을 나누는 공간’ 으로 명명된 경기남부지사는 시흥시 범안로 266번길 125번지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100여명의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축하 공연과 맛있는 음식으로 내빈들을 즐겁게 했다. 각계각층에서 온 화환도 눈길을 끌었다.

여성국 지사장은 “'행복을 나누는 공간'은 독거노인들 교육도 하고 쉼터로 제공,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건설이든 제조업이든 기업의 영업을 해주고 그 대가로 받은 이익금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줄 것이다. 앞으로 기업가도 동참 시키고 후원자를 50여명 발굴 할 예정이다. 누구에게나 문호는 개방되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성국지사장은 부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출신이다.

여성국 경기남부지사장이 '행복을 나누는 공간'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전국기초생활수급자 복지중앙회 경기 남부지사는 부천, 시흥, 광명을 담당한다. '행복을 나누는 공간' 50여평은 최종상 전국기초생활수급자 복지 중앙회 회장이 제공 했다. 최회장의 그 주변 밭 1200평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활용 된다.  

최 회장은 “70대 독거 노인들이 와서 쉬고 작물을 기를 수 있을 만큼 넓다. 상추도 뽑고 배추도 뽑으면 치매 예방도 된다. 그분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 텃밭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그 구상을 밝혔다.

전국기초생활수급자 복지중앙회(회장 최종상)은 지난해 11월 출범, 전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2 (3층) 사무실이 있다.

 전국기초생활수급자 복지중앙회는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자활의 희망을 주기 위하여 독지가로부터의 후원과 기부금 수익사업 이익금으로 기금을 조성,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과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돕고 상생하는 단체이다.

지난해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겨울 김장 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벌여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HOT 포토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복지Eye-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