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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을 사랑하는 모임' 젊은 회원 늘어 활기 "연내 회원 200명 목표"8월 원미산 칡넝쿨 제거 사업... 파키스탄 소년 수술비 30만원 등 2건 기부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9.07.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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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회 회원들이 7월 월례회를 마치고 환한 표정으로 사랑의 하트를 날리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부천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송창섭) 7월 월례회가 15일 부천시의회 3층 대의실에서 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8월 원미산 칡넝쿨 제거 사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또 두가지 기부건으로 병으로 고통받는 다문화 가족의 자녀(파키스탄 어린이 순천향병원에서 수술)수술비로 30만원을, 오석환 목사 굿 워커스의 장애인 어린이 체험교실에 30만원을 각각 전달키로 했다.

이어 7명의 신입회원이 등록, 각자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7명의 신입회원은 전해미 부천 문인협회 총무, 이재욱 부천 소설가 협회, 이봉영 전 일산소방서장, 박희주 부천문인협회 회장, 서지숙 부천소설가협회, 장재원 (주)번영테크 대표, 김수현 부동산 대표 등이다.

이번 젊은 신입회원의 동참으로 부사회는 한결 활기 있는 단체로 변모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현재 회원이 138명이지만 연내 200명이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송창섭 회장은 “우리는 항상 실천과 행동을 같이 해야 한다 한다. 실천은 따로고 행동이 바뀌면 아무것도 될 수 없고 신뢰는 받지 못하는 것은 자명하다. 우리 부사회는 뜻깊게 부천을 사랑하는 모임이다. 널리 전파하면 정치인들도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다, 참석 많이 해주시고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월례회에 앞서 권순호 부천신문사 대표의 ‘부천의 역사와 지명’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매년 부천의 역사를 담은 달력을 제작해오고 있는 권대표는 1월~12월까지 부천의 역사를 삽화로 표현해 알기 쉽고 흥미롭게 강의를 진행, 부천의 이해도를 높였다. 권대표는 18대가 부천의 토박이로 20년이상 부천의 역사과 지명을 연구 온 전문가이다.

그는 “복사골의 유래는 1970년대 후반에 전국지자체에서 지역문화특색사업을 꽃피우라는 정책이 있었는데 당시 부천은 복사골로 하자고  결정했다. 1800년대 후반부터 부천에 일본사람들이 복숭아 나무를 많이 심었다”고 말했다.

또 “중동 상동은 수천년전 바다였다. 지하철 7호선 공사때 들어가 지질을 직접 확인 했다. 부천에 서울 풍남토성보다 300년 앞서 왕궁의 토성이 있었다”며 한때 왕궁이 자리한 부천에 사는 자부심을 가지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 굴포의 역사, 약대 삼정 도당 오정의 동의 유래도 소상히 들려주었다. 

부사회 회원들은 다음 회원들의 사업장을 이용하면 특별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주) 세명 여행사 대표 라형찬, 스마튼병원장(척추전문병원) 장세영, (사)한국다문화복지협회 부천지회장 이옥녀, 형제공업사(자동차 검사 수리 특별 혜택) 김웅진 대표, 153떡집(폐백떡 등) 깅석철 대표, 대성병원 장례식장 김상헌 이사, 굿 워커스 오석관 목사, 지선붕 세무사(세무상담), 자림유치원(고강동 원아 모집) 이수부 원장, 법무사 김윤경 (무료 상담 환영), 법무사 김인수 (민형사 사건 무료 상담), 대안학평생교육원장 정주열, 청담네오플란트(임플란트 특별할인), 참의원(인공신장, 혈액투석) 정은실 이사장, 변호사 김주관, 행정사 차효문, 효 메디한방병원(양한방협짐) 강태안, 디딤돌 자연장(평장, 수목장, 잔디장, 벽제 추모원 분양 상담) 김상헌 이사장 등이다.

한편 부사회는 부천시니어교육사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다. 정관 제 6조 1항에 따라 ▲ 시니어교육사업(사업컨설팅, 교육사 1급 ▲자격상담) ▲효 예절문화교육 ▲시니어 일자리 창출 ▲ ECO 환경 사업 ▲ 북 카폐 ▲ 조합원과 직원에 대한 상담, 교육, 훈련 및 정보제공사업 ▲ 조합간 협력사업 ▲ 조합의 홍보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 ▲ 기타 조합의 수익 사업을 수행한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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