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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도의원 ,옥길산들초 교실 증축 운동장외 대안 제시"A안 공원녹지 학교용지로 변경, B안 학교옆 문화부지 210평에 건립"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9.07.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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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도의원이 옥길산들초등학교 교실 증축과 관련 운동장외 지을 대안을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부천시 옥길지구 옥길산들초등학교 운동장내 교실 증축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구 김명원 경기도의원(부천6)은 ‘학교옆 문화부지에 교실 증축‘ 대안을 제시해 주목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11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옥길산들초등학교 교실 증축 운동장 외 방법은 없는가? 있습니다!’란 제하의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두가지(A,B) 안을 제시 했다.

그가 검토 한 A안은 공원부지를 학교용지로 용도변경하여 교실 증축하는 안이다.

그는 “이 안은 가장 좋은 안이기는 하나 공원녹지에 교실을 증축하려면 용적율이 20%이므로 5배인 1000평 이상을 매입하여야 하며 동시에 1000평 이상을 옥길지구에 대체부지로 매입하여 녹지로 조성해야 한다.”며 “ 옥길지구에 대체부지도 없을뿐더러 교실증축 비용이 100억원이 넘어 중앙투자심의를 거쳐야 하기에 교실증축 일정을 맞출 수가 없는 단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B안은 문화부지에 210평을 학교용지로 용도변경하여 교실증축을 하되 동시에 문화부지 뒤에 공원부지 210평을 확보하는 안이다.

B안은 문화부지210평 활용 동시에 뒤쪽 공원부지210평 보충

그는 “그러면 문화부지가 210평 감소가 되지만 공원부지 210평을 확보하기 때문에 문화시설을 건립하는데 원래 계획과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공원부지에 문화 체육시설은 건립할 수 있기 때문에 공원부지를 용도변경할 필요도 없으며, 대체부지를 마련할 필요도 없다.또한 문화부지 뒤는 산이기에 단차가 있다. 그래서 산들초등학교에서 보면 공원은 1층 높이다“고 강조했다. 즉

위 그림과 같이 제시한 B-1안은 “공원녹지가 부족한 부천에 아주 좋은 공원녹지 공간을 제공해 줄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 안들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옥길 주민들과 상생하고 더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의원의 이런 대안 제시에 옥길지구입주자대표(회장 박석진)들은 김의원이 실현가능하지도 않은 안을 내놓아 갈등을 유발한다고 반대하고 있다.

입주자 대표들은 “문화부지안은 인근 버들초 증축과 형평성도 맞지 않다. 증축이 늦어지면 2021년에는 학생들이 교실이 없어 수업을 받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니 초등학교 운동장에라도 얼른 교실을 증축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반해 산들초학부모운영위원들은 입주자대표들이 주장하는 ‘운동장내 교실증축’을 반대하고 있다.

옥길산들초등학교 교실 증축을  둘러 싸고 옥길지구입주자 대표-산들초학부모운영위원- 지역 정치인의 해법이 각각 달라 결론이 날때까지 당분간 진통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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